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지난 4월22일 오후 7시 경 119구조대가 보성군 벌교읍 남해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승용차(마티즈) 단독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차량 내 부상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4월23일 밝혔다.

순천에서 목포 방향 호동터널 진입 전 중앙분리대에서 발생한 사고로 다행히 차량 간 충돌 및 2차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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