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6 금 22:09
‘공기호흡기 용기 문제’ 민간으로 확산
포토슬라이드 :
2016년 10월 28일 (금) | 윤성규 기자
화재 현장 소방관들이 등에 항상 매고 있는 공기호흡기 용기(Carbon Composite Cylinders, 탄소복합소재 탱크) 내 부식과 용기 내 이물질로 인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와 주식회사 산청(대표이사 김종기, 이수혁)이 격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 진압용 공기호흡기 용기 내 부식과 이물질에 대한 법적 책임 공방이 지하철 역사마다 비치돼 있는 공기호흡기 용기,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 공기호흡기 용기 등 민간으로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지난 10월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동작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공기호흡기 용기 합동조사’에 참석한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119구조구급국 배덕곤 소방장비항공과장은 이수혁 산청 대표이사에게 “2015년과 2016년도에 럭스퍼(LUXFER) 회사에서 제조한 공기호흡기 용기 중 산청이 우리나라 민간에 납품한 현황 자료 제출을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수혁 대표는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합동조사 현장에서 조달청 한 담당자는 “산청이 국민안전처에서 조사한 결과 문제가 있는 용기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산청을 조달 부정당 업체로 지정하고 조달 납품 거래 자체를 정지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화재 현장 소방관들이 등에 항상 매고 있는 공기호흡기 용기(Carbon Composite Cylinders, 탄소복합소재 탱크) 내 부식과 용기 내 이물질로 인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본부장 조송래)와 주식회사 산청(대표이사 김종기, 이수혁)이 격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재 진압용 공기호흡기 용기 내 부식과 이물질에 대한 법적 책임 공방이 지하철 역사마다 비치돼 있는 공기호흡기 용기,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된 공기호흡기 용기 등 민간으로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지난 10월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동작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공기호흡기 용기 합동조사’에 참석한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119구조구급국 배덕곤 소방장비항공과장은 이수혁 산청 대표이사에게 “2015년과 2016년도에 럭스퍼(LUXFER) 회사에서 제조한 공기호흡기 용기 중 산청이 우리나라 민간에 납품한 현황 자료 제출을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수혁 대표는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합동조사 현장에서 조달청 한 담당자는 “산청이 국민안전처에서 조사한 결과 문제가 있는 용기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산청을 조달 부정당 업체로 지정하고 조달 납품 거래 자체를 정지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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