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 만연돼 있는 안전 불감증을 치유하고, 안전문화 보급에 앞장선 윤성규 발행인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이프투데이는 그동안 대한민국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재난전문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앞으로도 재난안전 관련 민·관·산·학의 상호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소방가족들과 함께 할 것이라 믿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앞으로 세이프투데이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어 대한민국의 안전과 행복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세이프투데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 분야 대표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3월6일
이재열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장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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