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소방서(서장 김현)는 12월2일 오전 서장실에서 근속 승진자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은 근속 승진자 7명이며 임용식 후 각 근무지로 돌아가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근무하게 된다.
김현 미추홀소방서장은 “직장 생활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승진하는 순간”이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직위에서 그 역량을 발휘해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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