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월5일 오전 대중교통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제적인 확산과 국내 확진자가 증가추세를 보이는 만큼 허태정 대전시장이 분야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방역실태를 점검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을 이용해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도시철도 반석역을 방문,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대전시가 2월5일 오전 대중교통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제적인 확산과 국내 확진자가 증가추세를 보이는 만큼 허태정 대전시장이 분야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방역실태를 점검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을 이용해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도시철도 반석역을 방문,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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