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5 화 21:13
> 뉴스 > 뉴스 > 건설/자동차
     
‘보령 ~ 대전 ~ 보은 고속도로’ 경제 타당성 확보
노선통과 9개 지자체 TF팀 참석 타당성평가 중간보고
2020년 02월 14일 (금) 16:55:50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대전시는 2월14일 오후 3시30분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보령 ~ 대전 ~ 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비 3조1530억원)’ 타당성 평가 용역 관련 계획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령 ~ 대전 ~ 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국토의 동ㆍ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여 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4월부터 해당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와 함께 TF팀을 구성해 사업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타당성평가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작년 12월 ‘국토기본법’상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년 ~ 2040년)’에 반영된 바 있다.

이 노선(안)은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을 갖추고 2021년 개통예정인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와 연계해 충청ㆍ대전ㆍ경북ㆍ강원을 아우르는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석됐다.

대전시 권경영 건설도로과장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고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 확보 및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필요한 보령 ~ 대전 ~ 보은 고속도로 건설”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년 ~ 2025년)에 반영돼 조속히 건설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