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2월21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로 전환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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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2월21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코로나19 관련 긴급 대책회의로 전환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