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15일 소방·재난 분야의 인터넷 전문 매체로 창간돼 관련 기관과 종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온 것에 대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전은 안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의지만으로는 안전이 달성될 수 없기에 적정한 안전지식이 수반돼야 합니다. 세이프투데이는 지난 10년간 국민의 안전의식 함양과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역할을 훌륭히 해왔습니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세이프투데이’가 앞으로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기여하고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2020년 2월24일
강대훈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