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박승민입니다.

한국안전인증원 임직원의 마음을 모두 담아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3월 창간 이래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분야 전문 인터넷언론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애쓰신 윤성규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요구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세이프투데이가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면 국민 안전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한국안전인증원도 세이프투데이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고난과 역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달려온 세이프투데이가 앞으로도 명실공히 대한민국 소방 분야 대표 언론으로 무한히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이프투데이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9일
박승민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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