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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8월22일 오전 8시10분경 방배동의 한 교회 4층 외부 공사장업 중 안전발판이 무너지면서 3명의 작업자가 추락한 사고가 발생해 구조에 나섰다. 인부 2명은 추락하면서 안면 열상과 다리 골절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인부 1명은 작업장 4층에 걸려 허리 척추 통증으로 고립돼 있는 상황을 서초소방서 구조대가 로프와 구조장비를 통해 지상으로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추락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8월22일 오전 8시10분경 방배동의 한 교회 4층 외부 공사장업 중 안전발판이 무너지면서 3명의 작업자가 추락한 사고가 발생해 구조에 나섰다. 인부 2명은 추락하면서 안면 열상과 다리 골절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인부 1명은 작업장 4층에 걸려 허리 척추 통증으로 고립돼 있는 상황을 서초소방서 구조대가 로프와 구조장비를 통해 지상으로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추락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