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선 엠에스소방 대표

세이프투데이가 창간 12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주식회사 엠에스소방 임직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신문으로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및 제도 분야 활성화와 교류 촉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세이프투데이의 지난 12년은 발 빠른 취재와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각종 재난 현장 및 화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경험과 축적된 정보력으로 보다 원숙한 매체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엠에스소방은 기존 민수소방방재기술로 지난 1993년 11월 설립했고 지난 2008년 7월 현재의 엠에스소방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소방시설 설계, 공사, 감리, 점검, 방화관리업무대행 업무 등 종합방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엠에스소방은 소방방재시설이 1년 365일 상시작동하고 감지하는 안전관리 풍토를 조성한다는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 올린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소방방재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세이프투데이가 앞으로 50년, 100년 지속적으로 발전해 국민의 눈과 귀가 돼 재난 및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 위기관리 분야의 선진화를 주도하는 언론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2일
이영선 주식회사 엠에스소방 대표(전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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