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원장 조봉래 교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단,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소장 충북대 교수), 국가위기관리학회(회장 맹승진 충북대 교수),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주최 ‘코로나19와 대규모 재난 이후 현장 중심 회복력 강화방안’이란 제목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학자들의 국제 세미나가 지난 4월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과 일본 등 학자들이 온라인으로도 참여했다. 특히 김도형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 캠퍼스 교수가 ‘코로나19의 위험과 위험의 절충 : 미국의 얼굴 마스크 딜레마’, 구본준 일본 인간과자연연구소 박사가 ‘학제간 연구를 통한 사회적 과제 해결’, 야미요시유키 일본 간세이가쿠인대학 교수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초고령 일본의 재해 대응’, 콴허루 중국 길림대학교 교수가 ‘대중 간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의미 - 대규모 재난 극복을 위한 관리 부문 및 인구’, 임상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사회재난연구센터 연구관이 ‘사회재난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과제’란 제목의 주제를 발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원장 조봉래 교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단,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소장 충북대 교수), 국가위기관리학회(회장 맹승진 충북대 교수),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주최 ‘코로나19와 대규모 재난 이후 현장 중심 회복력 강화방안’이란 제목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학자들의 국제 세미나가 지난 4월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과 일본 등 학자들이 온라인으로도 참여했다. 특히 김도형 미국 텍사스대학교 댈러스 캠퍼스 교수가 ‘코로나19의 위험과 위험의 절충 : 미국의 얼굴 마스크 딜레마’, 구본준 일본 인간과자연연구소 박사가 ‘학제간 연구를 통한 사회적 과제 해결’, 야미요시유키 일본 간세이가쿠인대학 교수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초고령 일본의 재해 대응’, 콴허루 중국 길림대학교 교수가 ‘대중 간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의미 - 대규모 재난 극복을 위한 관리 부문 및 인구’, 임상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사회재난연구센터 연구관이 ‘사회재난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과제’란 제목의 주제를 발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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