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교 소방청장은 4월27일 오후 대형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시 효과적인 현장통제 및 지휘활동, 신속출동 대응, 사전훈련을 위해 건립 중인 세종시 다정동 내 국가재난대응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후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대화를 나눴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연면적 3769m²로 오는 2023년 2월 준공돼 2024년 7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 계획이며 특수차고, 통제단 훈련실, 작전회의실, 화재조사분석실, 문서보관실, 정보통신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흥교 소방청장은 4월27일 오후 대형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시 효과적인 현장통제 및 지휘활동, 신속출동 대응, 사전훈련을 위해 건립 중인 세종시 다정동 내 국가재난대응시설 점검에 나섰다. 이후 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대화를 나눴다. 국가재난대응시설은 연면적 3769m²로 오는 2023년 2월 준공돼 2024년 7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 계획이며 특수차고, 통제단 훈련실, 작전회의실, 화재조사분석실, 문서보관실, 정보통신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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