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김태한 용인대 교수)는 지난 5월1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오금역 근처 드론이야기 강당에서 ‘2022년도 정기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와 총회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조치 후 첫 대면 진행으로 30며명이 참석했으며 60여명이 위임장을 제출했다, 이날 행사는 학회의 재무, 학술, 편집, 총무, 부설연구소, 감사 순으로 진행됐고 올해 사업안과 제9대 이원 구성안, 고문 중 명예회장 추대안, 특별회원사와 종신회원 이사 추천안 등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김태한 용인대 교수)는 지난 5월1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오금역 근처 드론이야기 강당에서 ‘2022년도 정기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와 총회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조치 후 첫 대면 진행으로 30며명이 참석했으며 60여명이 위임장을 제출했다, 이날 행사는 학회의 재무, 학술, 편집, 총무, 부설연구소, 감사 순으로 진행됐고 올해 사업안과 제9대 이원 구성안, 고문 중 명예회장 추대안, 특별회원사와 종신회원 이사 추천안 등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