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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11월7일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나의 손에! 내 이웃의 생명이!라는 표어 아래 ‘생명소생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500여명의 시민․학생 등이 참여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며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서울시는 11월7일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나의 손에! 내 이웃의 생명이!라는 표어 아래 ‘생명소생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500여명의 시민․학생 등이 참여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며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