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7일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나의 손에! 내 이웃의 생명이!󰡓라는 표어 아래 ‘생명소생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500여명의 시민․학생 등이 참여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며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시는 11월7일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나의 손에! 내 이웃의 생명이!󰡓라는 표어 아래 ‘생명소생의 기적!!! 심폐소생술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6500여명의 시민․학생 등이 참여했다. 최웅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결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며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가족과 동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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