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침대전시장 화재진압 중 순진한 이재만 소방장(40세)과 한상윤(32세) 소방교의 영결식이 12월5일 오전 10시 송탄소방서에서 소방서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기환 소방방재청장, 유가족,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했다. 12월3일 오전 8시47분 경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침대전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화재 진압 중이던 고 이재만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과 고 한상윤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가 2층 건물붕괴로 매몰돼 오전 10시38분 경 순직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침대전시장 화재진압 중 순진한 이재만 소방장(40세)과 한상윤(32세) 소방교의 영결식이 12월5일 오전 10시 송탄소방서에서 소방서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기환 소방방재청장, 유가족,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했다. 12월3일 오전 8시47분 경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침대전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화재 진압 중이던 고 이재만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과 고 한상윤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가 2층 건물붕괴로 매몰돼 오전 10시38분 경 순직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