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교 소방청장은 지난 5월10일 입국해 5개월 간의 직무연수를 받고 있는 캄보디아 소방관 2명을 6월15일 소방청으로 초청해 환담하고 격려했다. 초대된 소방관은 캄보디아 바탐방주 소방간부인 로어보리스 중령과 스렁 번리스 중위이다. 이흥교 청장은 “한국도 캄보디아처럼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고 현재의 모습이 된 만큼 캄보디아의 발전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10월9일까지 5개월 과정을 수료하고 캄보디아로 귀국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이흥교 소방청장은 지난 5월10일 입국해 5개월 간의 직무연수를 받고 있는 캄보디아 소방관 2명을 6월15일 소방청으로 초청해 환담하고 격려했다. 초대된 소방관은 캄보디아 바탐방주 소방간부인 로어보리스 중령과 스렁 번리스 중위이다. 이흥교 청장은 “한국도 캄보디아처럼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고 현재의 모습이 된 만큼 캄보디아의 발전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10월9일까지 5개월 과정을 수료하고 캄보디아로 귀국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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