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서장 최성범)는 8월6일 오전 2시16분 경 용산구 동자동 43-59 건물 1층 계단에 있던 전동퀵보드 화재로 고시원 거주자 29명이 다급히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신속하게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전동킥보드 화재는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용산소방서는 추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용산소방서(서장 최성범)는 8월6일 오전 2시16분 경 용산구 동자동 43-59 건물 1층 계단에 있던 전동퀵보드 화재로 고시원 거주자 29명이 다급히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신속하게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전동킥보드 화재는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용산소방서는 추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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