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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KOICA, 개발도상국 철도발전 협력
개도국 철도 관련 지원 사업 등 확대, 추진
2010년 03월 12일 (금) 14:12:40 김용관 기자 geosong39@safetoday.kr

허준영 코레일 사장과 박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3월12일 대전 소제동 철도빌딩에서 개발도상국 철도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개도국 철도 관련 지원 사업 등 확대, 추진
이 협약에서 양 기관은 ▲철도분야 무상기술협력 사업 발굴·시행 ▲국내·외 조직망 및 정보 공유 ▲기타 개도국 철도관련 지원 사업 등을 확대·추진키로 했다.

코레일과 KOICA는 두 기관의 기술·노하우·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 해외철도사업 기술 등 정보를 활발히 공유해 개도국 철도 무상원조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net Assistance) 사업의 일환인 KOICA 외국인 연수 사업을 1999년부터 맡아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35개국에서 240명이 참가해 ‘철도운영현대화 과정’(연2회)과 ‘철도정책 및 경영 과정’(연1회) 등을 수료했고 지난 2월에도 15명의 베트남 연수생이 ‘철도운영현대화 과정’에 입교해 수료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우수 철도기술과 인력을 갖춘 코레일과 KOICA가 철도인프라 여건이 열악한 개도국 철도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데 이번 협약의 의의가 크다”며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가와의 상호교류가 증진되고 우호관계가 더욱 쌓이면 향후 해외철도시장에 진출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개도국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1991년 4월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이다. 정부차원의 대외 무상협력사업 전담 기관으로 우리나라와 개도국과의 상호우호협력과 교류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코레일은 해외철도사업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해외사업 전담 조직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말레이시아 EMU(electric multiple unit; 전기동차) 기술협력 및 컨설팅 사업’ 완료 ▲외국인 전용 철도관련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창안해 ‘리비아 철도직원 위탁교육훈련사업’ 수주 등의 성과를 그동안 일궈냈다. 외국인 전용 철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기업이 대형 리비아 철도건설 감리사업(417억원)을 수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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