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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교 소방청장은 지난 9월1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9월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제강 및 압연 등의 모든 공정 중단을 공시했다. 노후화로 폐쇄한 1고로를 제외한 2·3·4고로의 가동을 9월6일부터 모두 일시적 가동 중단(휴풍)에 들어갔다. 고로 자체는 침수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후속 공정이 이뤄지는 거의 모든 작업장이 물에 잠기면서 휴풍을 유지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김학동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태풍재해복구TF’를 꾸려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과 함께 조업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흥교 소방청장은 지난 9월1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9월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제강 및 압연 등의 모든 공정 중단을 공시했다. 노후화로 폐쇄한 1고로를 제외한 2·3·4고로의 가동을 9월6일부터 모두 일시적 가동 중단(휴풍)에 들어갔다. 고로 자체는 침수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후속 공정이 이뤄지는 거의 모든 작업장이 물에 잠기면서 휴풍을 유지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김학동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태풍재해복구TF’를 꾸려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과 함께 조업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