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교 소방청장은 9월26일 오전 7시45분부터 발생한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지휘하면서 대원들에게 신속한 화재 진화 및 인명 수색 구조작업에 총력 대응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 통제단은 다수의 피해가 발생될 것을 예상해 이날 오전 7시5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7분만인 58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인명구조·수색작업 및 대형화재 연소 저지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흥교 청장은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인명 수색·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현장 대원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이흥교 소방청장은 9월26일 오전 7시45분부터 발생한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지휘하면서 대원들에게 신속한 화재 진화 및 인명 수색 구조작업에 총력 대응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 통제단은 다수의 피해가 발생될 것을 예상해 이날 오전 7시5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7분만인 58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인명구조·수색작업 및 대형화재 연소 저지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흥교 청장은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인명 수색·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현장 대원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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