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위니텍이 지난 9월30일 대구공업대학교 월천기념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 공공기관장, 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교관 위니텍 대표는 “스마트시티 분야는 재난안전, 교통 및 상수도 운영관리와 통합플랫폼 특화, 위치기반기술, IoT 저전력통신망 및 디지털트윈 기술의 개발 및 응용에 나설 것이고 IoT플랫폼 분야는 통신 모듈, 서버, 모바일앱 프로토타입 표준화 및 재활용성 제고, 단순 플랫폼 아닌 제품기획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위니텍은 사람 중심의 기술로 내일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시스템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며 “지금까지의 25년을 발판으로 위니텍의 도전과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주식회사 위니텍이 지난 9월30일 대구공업대학교 월천기념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러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 공공기관장, 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교관 위니텍 대표는 “스마트시티 분야는 재난안전, 교통 및 상수도 운영관리와 통합플랫폼 특화, 위치기반기술, IoT 저전력통신망 및 디지털트윈 기술의 개발 및 응용에 나설 것이고 IoT플랫폼 분야는 통신 모듈, 서버, 모바일앱 프로토타입 표준화 및 재활용성 제고, 단순 플랫폼 아닌 제품기획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위니텍은 사람 중심의 기술로 내일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시스템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며 “지금까지의 25년을 발판으로 위니텍의 도전과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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