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다음 이메일과 카카오 이메일 접속 및 수발 이메일 서비스 장애 상황입니다. 

세이프투데이 기자들의 이메일도 다음 이메일을 활용하고 있는 데 이메일 주고 받기도 장애 상태입니다. 

다음 이메일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존 세이프투데이 대표 이메일 주소였던 sky@safetoday.kr 을 skyun08@gmail.com 으로 변경 운영합니다. 

세이프투데이에 공문, 취재 요청, 보도자료 등 전달하셨던 이메일 주소에 sky@safetoday.kr 뿐만 아니라  skyun08@gmail.com 도 추가해 같이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2년 10월17일 오전 7시40분 

세이프투데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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