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1월25일 화재 진압 중 부상을 입고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찾아 격려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치료 중인 2명의 소방공무원은 지난 1월22일 경남 사천의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불길 속에 갇혀 있던 가족 3명을 구한 뒤 화염에 휩쓸려 각각 3도와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1월25일 화재 진압 중 부상을 입고 부산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찾아 격려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치료 중인 2명의 소방공무원은 지난 1월22일 경남 사천의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불길 속에 갇혀 있던 가족 3명을 구한 뒤 화염에 휩쓸려 각각 3도와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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