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22일 오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예천군 생천리 한천 제방유실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김성호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석관천 제방 및 도로유실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현황을 청취했다. 또 피해주민으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행정안전부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22일 오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예천군 생천리 한천 제방유실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김성호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석관천 제방 및 도로유실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복구 현황을 청취했다. 또 피해주민으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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