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탄핵 심판대에 올랐으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7월25일 기각됐고 즉각 직무에 복귀한 후 이날 오후 충남 청양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해 지천 제방 복구 현장 등을 점검했다. 또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호우 대처 사항 점검 회의도 주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탄핵 심판대에 올랐으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7월25일 기각됐고 즉각 직무에 복귀한 후 이날 오후 충남 청양군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해 지천 제방 복구 현장 등을 점검했다. 또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호우 대처 사항 점검 회의도 주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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