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는 자동차 기술 개발로 인해 복잡, 다양하게 변화하는 차량 사고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7월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옥외주차장 3층에서 급발진으로 난간을 뚫고 9m 아래로 추락한 사고를 가장한 현장으로 위와 같은 훈련으로 자체 훈련탑을 활용한 차량 인명구조 훈련으로 전국 최초이다. 김현석 특수구조대장은 “증가하는 차량 추락사고에 대해 특수구조대에서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연구와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서울 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대는 자동차 기술 개발로 인해 복잡, 다양하게 변화하는 차량 사고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7월25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옥외주차장 3층에서 급발진으로 난간을 뚫고 9m 아래로 추락한 사고를 가장한 현장으로 위와 같은 훈련으로 자체 훈련탑을 활용한 차량 인명구조 훈련으로 전국 최초이다. 김현석 특수구조대장은 “증가하는 차량 추락사고에 대해 특수구조대에서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연구와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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