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2월29일 오전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소방서 인근 카페에서 격무 구급대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최근 의료 비상상황에서 응급환자의 처치 이송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격려를 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2월29일 오전 편안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소방서 인근 카페에서 격무 구급대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최근 의료 비상상황에서 응급환자의 처치 이송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격려를 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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