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투데이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선진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의 소방안전분야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세이프투데이를 응원합니다.

세이프투데이는 창간 이래 14년 동안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분야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전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소방안전 분야에서 바른 주장을 펴고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인터넷신문으로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대세인 인공지능 (AI) 등 소방분야의 새로운 기술 소식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위니텍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이후, 국민이 생명과 안전을 위한 최적의 IT솔루션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분야 IT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2008년부터는 Smart City의 핵심분야인 교통관제시스템, 상수도관제시스템, 공항관제시스템등 국민편의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명실상부 Smart City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게 됐으며,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다수국가에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기존의 전통산업 기업들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을 시도하고 새로운 디지털 혁신기업들이 등장해 산업 전반을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지금, 저희 위니텍 임직원들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IoT 등 디지털 IT신기술에서 앞서가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IT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방정보화 26년, 위니텍은 세이프투데이와 함께 합니다.

2024년 3월15일

추교관 주식회사 위니텍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