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강우)는 본격적으로 해빙기 및 봄철을 맞아 공사를 재개하는 대형 공사장 에 대해 오는 5월29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월18일 밝혔다.

봄철은 겨울철 공사중지 기간이 해제돼 공사가 재개되는 시기로 용접․용단 작업시 불티 등 관리의 소홀로 대형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원주소방서는 관내 연면적 1만㎡ 이상 공사장 3개소와 공정률 70% 이상 연면적 5000㎡ 이상 공사장 25개소 현장을 대상으로 봄철 공사장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 ▲공사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환 공사장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공사장 용접․용단 등 화기취급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지도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및 사용법 안내 ▲건축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안내(지도) 등을 추진한다.

이강우 원주소방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이 많아 작은 부주의로 대형화재가 발생할수 있다”며 “공사 관계인이 작업자에 대한 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임시소방시설의 100% 가동상태 유지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