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4일 밤 9시52분 경 서울 반포IC에서 사평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흰색 승합차량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 화재로 차량의 엔진룸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차량 운전자 송 모씨(남, 20세)는 “주행하던 상황에서 이상한 소리와 타는 냄새가 나 차를 새웠더니 엔진룸 부근에서 화재가 났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지난 4월24일 밤 9시52분 경 서울 반포IC에서 사평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흰색 승합차량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 화재로 차량의 엔진룸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차량 운전자 송 모씨(남, 20세)는 “주행하던 상황에서 이상한 소리와 타는 냄새가 나 차를 새웠더니 엔진룸 부근에서 화재가 났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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