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과 24개 소속 총괄우체국이 4월26일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서 서울지방우정청과 소속 우체국 직원들은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파손, 정전 등의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이를 신속하게 복구해 업무를 정상화시켰다. 또 재난 발생 시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체험훈련도 병행했다. 오는 4월27일에는 국제우편물류센터에 테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우편물 안전운송 훈련이 실시되며 동서울우편집중국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진압 훈련을 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한영진 기자(jake@safetoday.kr)

▲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과 24개 소속 총괄우체국이 4월26일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서 서울지방우정청과 소속 우체국 직원들은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파손, 정전 등의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이를 신속하게 복구해 업무를 정상화시켰다. 또 재난 발생 시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체험훈련도 병행했다. 오는 4월27일에는 국제우편물류센터에 테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우편물 안전운송 훈련이 실시되며 동서울우편집중국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진압 훈련을 할 예정이다. 세이프투데이 한영진 기자(jake@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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