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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은 4월30일 오전 11시30분 LIG손해보험 본사에서 ‘풍수해보험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체결로 풍수해보험 참여 사업자는 기존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3사에서 4개사로 늘게 됐다. 이기환 청장은 “정부, 민간기업, 국민이 함께하는 ‘전 국민 재난관리 참여’의 좋은 모델로 풍수해보험만한 것이 없다”며 “최근 자연재해 양상은 국민 스스로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과 효과적인 자력복구를 위한 대비책까지 요구하고 있어 풍수해보험이 더욱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김병헌 LIG손해보험 사장은 4월30일 오전 11시30분 LIG손해보험 본사에서 ‘풍수해보험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체결로 풍수해보험 참여 사업자는 기존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3사에서 4개사로 늘게 됐다. 이기환 청장은 “정부, 민간기업, 국민이 함께하는 ‘전 국민 재난관리 참여’의 좋은 모델로 풍수해보험만한 것이 없다”며 “최근 자연재해 양상은 국민 스스로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과 효과적인 자력복구를 위한 대비책까지 요구하고 있어 풍수해보험이 더욱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