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월 12:00
> 뉴스 > 뉴스 > 금융
     
가축 사고 ‘가축재해보험’에 맡긴다
올해 시범사업에 사업비 67억원 편성
2012년 05월 20일 (일) 22:55:44 이성하 기자 sriver57@safetoday.kr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 사고, 질병 등으로 인한 도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20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축산농가의 축사나 가축이 화재·수해·설해 등 자연재해와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가축 질병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이를 피해를 보전해주는 보험으로 농협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가축재해보험은 국가에서 보험료 50%를 보전해주고 있으나 보험료가 비싸 가입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비 67억원을 편성하고 소 100두 이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보험료 20%를 추가로 지원해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는 총 보험료의 30%만 부담하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보험 가입 후 피해갈 발생하면 가축 시가의 8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간 축산농가들도 이 보험제도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많은 자부담으로 인하여 보험가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제도가 확대 시행되면 향후 많은 축산 농가에서 안정적인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농가 호응도를 살핀 후 내년부터 대상 두수와 지원범위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FTA에 대응한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이성하 기자(sriver57@safetoday.kr)

이성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