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서득화)는 7월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금련산과 황령산 일대에서 구조대원, 의용소방대 등 36명(구조공작차 등 4대)을 투입한 가운데 ‘항공기 사고 대비 수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인명구조 위치표지판(GPS좌표)을 활용, 실종자 수색훈련 및 항공기 사고 동체 파손으로 인한 요구조자 발생에 대비해 산악구조장비를 활용한 이송기법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문훈련을 실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서장 서득화)는 7월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금련산과 황령산 일대에서 구조대원, 의용소방대 등 36명(구조공작차 등 4대)을 투입한 가운데 ‘항공기 사고 대비 수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인명구조 위치표지판(GPS좌표)을 활용, 실종자 수색훈련 및 항공기 사고 동체 파손으로 인한 요구조자 발생에 대비해 산악구조장비를 활용한 이송기법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문훈련을 실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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