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7월31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사고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대천해수욕장은 개장 63년째인 작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폭염 속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7월31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하고 사고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대천해수욕장은 개장 63년째인 작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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