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지난 8월9일과 10일 소방안전학교에서 119소년단, 다문화가정 등 초등학생 40여명과 소방대원 20여명이 함께하는 ‘1박2일 안전바이러스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과 119소방대원들이 1박 2일 동안 숙박을 함께하며 재난예방 및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해 어린 꿈나무들에게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기초체력 단련을 위한 소방체조를 시작으로 완강기를 이용한 비상탈출 체험, 인공암벽등반, 수난사고시 대처방법 체험, 그리고 조별 팀을 이뤄 119도미노게임, 방화복 릴레이 등 안전 3종 경기와 안전신문을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지난 8월9일과 10일 소방안전학교에서 119소년단, 다문화가정 등 초등학생 40여명과 소방대원 20여명이 함께하는 ‘1박2일 안전바이러스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과 119소방대원들이 1박 2일 동안 숙박을 함께하며 재난예방 및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해 어린 꿈나무들에게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기초체력 단련을 위한 소방체조를 시작으로 완강기를 이용한 비상탈출 체험, 인공암벽등반, 수난사고시 대처방법 체험, 그리고 조별 팀을 이뤄 119도미노게임, 방화복 릴레이 등 안전 3종 경기와 안전신문을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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