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등 33개교를 대상으로 1학교 1소방관담당제를 운영한다고 9월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각 학교별로 지정된 담당 소방공무원들은 분기별 1회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가정에서 화재예방요령,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고취, 화재 발생시 대피 방법 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 하게 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등 33개교를 대상으로 1학교 1소방관담당제를 운영한다고 9월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각 학교별로 지정된 담당 소방공무원들은 분기별 1회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가정에서 화재예방요령, 사고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고취, 화재 발생시 대피 방법 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 하게 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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