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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선에서 기고를 하고 투고를 하여도 이불속에서의 이야기나 똑같다
이제 관계부처인 소방방재청에서 나서서 중앙방송에 아침 저녘 만이라도 자막으로
365일 연속적이어야 효과가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도로(좁은 골목길,아타트) 넓이를 바꾸지 않고는 공염불이다,
일정공간을 주차공간으로 지정관리 해야 소방차 긴급출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우리나라 병실의 보호자 달랑 침대하나에서 병간호 이런 복지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나
선진국은 난방설치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며 병간호를 할수있도록 되어있건만
말로만 선진국 운운하지 병실들을 가보라 어디에도 병간호 침대가 아닌 온돌이 있나
말만 달도 따다줄게 별도 따다 줄게 한다
이것이 우리의 후진국형 현주소가 아니던가?
작성일:2014-04-12 15:14:51
121.152.19.37
2014-04-12 22:30:35
SBS 주말 드라마, 토~일 밤 9시 55분 방송, 이상윤, 구혜선, 정진영, 김지석 출연
*우리는 이 드라마에서 꼭 배워야 할것이 바로 호칭이다.
119안전센터를 지구대로 바꾸자(구조대장, 구급대장,
진압대장)
* 경례구호는 '安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