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기/전자
2022.09.15 16:30
대전시, 서구,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융복합 데이터 활용한 실감형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대전시는 9월15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서구, 유성구, KAIST, LX와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정해교 서구 부구청장, 문창용 유성구 부구청장, 이상엽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최규명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기술 및 공간정보기술 전문기관인 KAIST, LX